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8 - 쌍용자동차 희생자

微破石 2012. 5. 29. 22:45


자20120519 서울역 광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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