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6 - 쌍용자동차 고동민
微破石
2012. 5. 26. 13:08
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
분향소 1차 침탈 때 맞은 소화기 가루가 머리에 가득한 고동민 조합원. 2차 침탈을 막으려 스크럼을 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