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5 - 쌍용자동차 김성진

微破石 2012. 5. 26. 13:06

 

 

 

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 분향소 2차 침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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