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4 - 쌍용자동차 문기주
微破石
2012. 5. 26. 13:03
20120523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