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3 - 쌍용자동차 이현준

微破石 2012. 5. 26. 13:00

 

 

 

 

201204,05 서울 대한문 앞, 분향소 옆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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