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2 - 쌍용자동차 분향소 철거
微破石
2012. 5. 24. 16:02
20120524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
오전 분향소 침탈. 오후 임시 분향소 침탈. 오후 침탈 전후의 피켓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