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0 - 쌍용자동차 박일

微破石 2012. 5. 22. 20:59


20120519 서울 대한문 앞 도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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