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9 - 쌍용자동차 고동민
微破石
2012. 5. 22. 20:57
민2012051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