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8 - 쌍용자동차 김정우
微破石
2012. 5. 22. 20:55
20120518, 19 서울 대한문 앞, 서울역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