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5 - 강기갑, 김정우

微破石 2012. 5. 18. 14:51






우20120516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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