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4 - 쌍용자동차 문기주, 김성진, 원상연
微破石
2012. 5. 18. 14:48
20120516 서울 대한문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