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2 - 쌍용자동차 문기주, 김정우
微破石
2012. 5. 13. 22:06
20120511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