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송경동, 이창근, 공지영
微破石
2012. 5. 7. 09:31
20120501 서울 대한문 옆 쌍용차 분향소 앞. 122번째 메이데이.
지하철로 들어섰다가 경동 선배 전화가 와서 다시 올라갔다. 이 사진 좀 찍어달라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