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
강기갑의 눈물

微破石 2012. 5. 6. 23:49

 

20120505 국회 의원회관 128호. 통합진보당 전국운영위원회.

 

그때 강기갑의 눈은 붉게 충혈되었고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.
이정희 대표의 말을 들으며...
2012년 5월 5일 새벽 1시 45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