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20 - 더이상 죽이미 마
微破石
2012. 5. 1. 13:46
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