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8 - 쌍용자동차 김성진, 문화활동가 신유아

微破石 2012. 5. 1. 13:37

 

 

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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