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6 -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

微破石 2012. 5. 1. 13:33

 

 

 

 

 

20120430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

 

"많이 아프세요?"라고 묻자 "죽갔어"라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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