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5 - 김정우,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
微破石
2012. 4. 30. 13:50
20120427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