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4 -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

微破石 2012. 4. 22. 23:40

 

 

 

20120421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 앞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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