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2 - 문기주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지회장
微破石
2012. 4. 12. 15:46
20120412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.
윤종희 기륭분회원이 상주 문기주 지회장 손톱을 깎아준다.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