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1 - 고동민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

微破石 2012. 3. 27. 17:24

20120324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.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제 '눈물을 멈춰!'

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