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 송경동 시인 微破石 2012. 3. 19. 16:50 20120318 서울 세종문화회관 백기완 선생 팔순맞이 노나메기 잔치 한마당. 다시 목발 신세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