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침묵의 봄
강정에 평화! 구럼비야 사랑해!
微破石
2012. 3. 18. 00:41
매일 미사 때 문정현 신부님이 세 번씩 외치는 말. 강정에 평화! 구럼비야 사랑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