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침묵의 봄 구럼비... 微破石 2012. 3. 8. 19:17 200711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구럼비.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. 해군기지라니..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