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30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9. 23:45 200906 사측이 퇴거한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