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08 -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 微破石 2012. 2. 28. 17:15 20120113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본사 앞. 2차 포위의 날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