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02 - 차해도 한진중공업지회 지회장 微破石 2011. 10. 23. 15:09 20111022 서울광장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