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5년만의 방문
微破石
2011. 10. 7. 11:11
안동에 갈 일이 있어 5년만에 찾아갔다. 이제는 방문을 열고 맞아주시는 그 분은 없지만 그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돌아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