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00 - 김진숙 지도위원

微破石 2011. 9. 30. 17:32

20110928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지브크레인. 고공농성 266일차.

한 조합원의 전화를 통해 얼굴 보다. 점점 검은 머리보다 흰 머리가 늘어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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