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97 - 이용대 한진중공업노조 대의원

微破石 2011. 8. 16. 00:56

20110815 서울 갈월동 한진중공업 본사 앞.

삼팔선은 삼팔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듯
살려야 할 '김지도'는 한진중공업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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