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95 - 삼성노동조합 微破石 2011. 7. 20. 00:52 20110719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앞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