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

송경동 시인

微破石 2011. 7. 5. 21:25

20110705 경찰청장 접견실.

경찰 투입 중단! 희망의 버스 탄압 중단! 정당, 종교, 사회단체 대표자 및 희망의 버스 참가자 긴급 기자회견 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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