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92 - 한진중공업지회 김진숙 지도위원 微破石 2011. 6. 28. 22:45 20110627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지브크레인 위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