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웠던 순간들을 신현창, 김형우 微破石 2011. 6. 6. 20:26 20110601 서울 종로 보신각. 부평 GM대우 정문에 살던 '야수' 신현창 지회장과 김형우 부위원장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