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8 - 한진중공업지회 微破石 2011. 5. 31. 23:08 20110515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지브크레인 아래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