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6 -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4공장 황인화 조합원
微破石
2011. 5. 1. 01:38
황인화 조합원은 2010년 11월 20일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 도중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. 대한민국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은 이렇게 힘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