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5 -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전주버스
微破石
2011. 4. 22. 00:04
이성범 신성여객 비상대책위원장, 남상훈 전북고속 지회장, 김현철 호남고속 쟁의대책위원장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