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2 -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微破石 2011. 3. 27. 16:09 20110325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. 투쟁 1,191일차에 '눈물여왕' 유명자 지부장 삭발하다. 20110325_umyeongja.mp3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