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1 - 이화여대 청소·경비용역 노동자
微破石
2011. 3. 24. 09:27
ECC 동관 대표의 노래 장기자랑. 말씀도 잘 하시고 노래도 잘 부르신다. 동지들의 신청에 연달아 두 곡.
아내의 노래
당신이 최고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