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79 - 한진중공업 微破石 2011. 3. 20. 14:18 20110318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85호 지브크레인.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고공농성 72일째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