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78 - 한진중공업 微破石 2011. 3. 20. 14:16 20110318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. 문철상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장과 채길용 한진중공업지회장의 고공농성 29일째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