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76 -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
微破石
2011. 3. 11. 13:23
3월 7일 농성텐트가 뜯기는 바람에 농성물품을 제대로 관리할 수가 없어서 투쟁일수를 업데이트하지 못했다고...
1174일이 아니라 1176일이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