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74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11. 3. 4. 23:38 20110304 국회 환노위 앞 복도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