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
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68 - 발레오공조코리아지회
微破石
2011. 1. 18. 23:47
촛불문화제는 한줌, 농성은 인도 보도블럭 위 한자락, 비닐 한 겹 지붕삼아 한겨울을 나고 있다.
"~했어유" 충청도 사투리는 느긋해도 그 여유로 끈질기게 버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