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21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9. 00:00 200906 박인영 조합원한테 온 아버지의 격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