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17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8. 23:48 200906 가족대책위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