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10 - 쌍용자동차 微破石 2009. 8. 8. 23:34 200906 한상균 지부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