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65 - KEC 微破石 2010. 9. 15. 23:29 20100915 서울 여의도. KEC 노조말살 국정감사 촉구 3보 1배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