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침묵의 봄 성미산 개발은 단절이다 009 微破石 2010. 8. 8. 21:24 20100808 서울 마포구. 잘려진 아카시아 나무의 이파리들이 서서히 시들고 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