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한줌의 눈물을/ 침묵의 봄 성미산 개발은 단절이다 005 微破石 2010. 8. 8. 21:14 20100808 서울 마포구. 지름길을 이용해 저 건너편에서 이쪽의 초등학교를 다니던 아이들은 이제 사라졌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